부산시청 광장에서 흙 만지며 도시농업 체험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흙을 만지며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도시농부 축제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제1회 부산 도시농부 가을하늘 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공동체 22개 단체가 참여해 도시농업 체험시설을 마련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제시합니다.

가을꽃차 만들기 등 체험마당, 농산물을 사고 팔고 바꾸는 장터마당, 도시농업 정보를 교환하는 정보마당, 먹거리마당, 발효액을 나눠주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도시농업 “파이프 팜”에서는 가정 베란다나 주방을 실물처럼 꾸며 이곳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과 재배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초보 도시농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도시농업상담소도 운영합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퇴비, 발효액을 나눠주는 행사도 합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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