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무등록 상태에서 17억원 상당의 양식사료를 만들어 판매해온 혐의로 통조림 제조업체 대표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4년 사료 공정 기준이 강화되자 사료 제조업을 폐업한 채 등록 없이 양식장 어류 사료를 만들어 최근 2년 동안 17억원 상당의 사료 약 5천톤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59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01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