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착한 프랜차이즈 키워 일자리 창출

{앵커:
일부 프랜차이즈 본부가
물품강매등으로 갑질을 하면서
가맹업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부산에 본부를 둔 착한 프랜차이즈를 키워서 가맹업주도 보호하고 일자리도
늘리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반찬제조업체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기위해
반찬을 하나하나 촬영하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촬영과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은
부산 디자인센터가 맡습니다.

같은 시각 디자인센터 팀들은
다른 업체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맹점 운영 매뉴얼까지
프랜차이즈 본부 하나를 차리는
대부분의 도움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김래연 부산디자인센터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기본적인 프랜차이즈본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을 해 드리는 사업이고요 그로 인해서 가맹점주들은 손쉽게 소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연결을 해 드리는 사업인데요}

대신 프랜차이즈 본부는
물품강매나 강제로 인테리어를 변경하는등의 부당한 강요가 금지됩니다.

{권백만 개구리반찬 대표/제 뿌리가 부산이고 앞으로도 여기서 일을 하고 수도권으로 진출하더라도 본사는 부산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이 그런 인테리어 자금, 본사이익을 위한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는 이를 소셜 프랜차이즈로
이름붙였습니다.

지역에 소셜 프랜차이즈 본부를
만들어 가맹업주들의 창업도
돕고 여기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위한
정책입니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부산에서
신청받은 28곳 가운데 6곳을 선정했고
2018년까지 20곳의 프랜차이즈 창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