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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명예를 걸고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 개막

{앵커:
모교에게는 장학금의 기회가,
동문들과는 화합의 장이 되는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이
오늘(31일) 김해 가야 C.C에서
개막했습니다.

부산,경남지역외에
경기도와 충북까지 가세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가 됐습니다.

보도에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호쾌한 드라이버와
정확한 아이언샷.

홀컵에 적중하는 짜릿한 쾌감까지.

고교동문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에 160여 명의 선수들이
가을 그린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안당홍/ 울산공고(예선1위) }
“오늘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걱정을 했는데, 후배들이 잘 해줬고 저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우승한 것 같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54개 학교가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맞붙은
이번 대회에는 울산공고가
예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부산고와 3위 마산공고도
결선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합니다.

{문영섭/ 부산고(예선2위) }
“지난 해 결승전에서 준우승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꼭 우승하도록 파이팅하겠습니다.”

{강판근/ 마산공고(예선3위) }
“비록 예선에서 3위지만, 결승에 가서 꼭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 해는 경기도와 충북 등
처음으로 참가한 학교수가
11개교에 달해 전국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모교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짜릿한 명승부.

오는 4일 치러지는 결승전은
KNN과 JTBC 골프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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