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해군사관학교장에 정안호 소장이 취임했습니다.
정안호 신임 해군사관학교장은 어제(31) 열린 취임식에서 군인 본연 임무인 보국보민 완수를 위해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 의식을 함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장은 해군사관학교 제38기로 임관한 뒤 독도함 초대 함장과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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