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에 편의점에 침입한 뒤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2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4시쯤 부산 남천동의 한 편의점에 침입한 뒤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1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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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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