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어선 파도에 뒤집혀…선원 2명 구조

파도에 전복돼 침몰한 어선의 선원들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2일 오전 9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9t급 어선 A호가 파도를 맞고 전복돼 선장 D씨 등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D씨 등은 때마침 사고 해역을 지나던 2.99t급 어선 B호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끝내 침몰했습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B호의 구조요청을 받고 경비함정 등 4척과 122구조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해 골절상을 입은 D씨를 통영항으로 긴급 이송, 병원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통영해경은 D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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