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업 중심지인 창원에서 가정용 전자제품 수출이 호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올해 3분기 수출입 통계를 분석하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이 7.2% 늘어난 42억5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냉장고는 157%가 증가하는 등 가정용 전자제품이 146% 이상 늘어나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51.2%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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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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