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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넘치는 콩잎, 중년여성에게 인기

중년여성은 누구나 각종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급속한 에스트로겐 호르몬 감소에 있습니다.

그런데 천연 에스트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 콩잎 생산 기술이 개발돼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경상대연구팀이 콩잎에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다량으로 추출해 내는 기술개발에 성공한 것입니다.

“파바톤” 콩잎이라 부르는 이 콩잎은 눈으로는 일반 콩잎과 구별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 콩잎을 파종한 후 50~60일 쯤 후에 특수처리과정을 거쳐 에스트로겐 함량을 극대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파바톤 콩잎의 효능을 동물 실험한 결과, 갱년기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파바톤 콩잎은 60일이면 수확할 수 있어 3기작도 가능합니다.

연구팀은 특허를 출원하는 동시에 상용화를 앞당겨서 농업과 생명공학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창출 사례로 특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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