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보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9살 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 1월까지 6년동안 병원을 옮겨다니면서 허리와 무릎 등이 아프다고 속이고 9천 6백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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