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권 민주당 지지율 급등 새누리당 압도 호남 수준 최순실 게이트 여파

부산 경남권 민주당 지지율 급등 새누리당 압도 호남 수준 최순실 게이트 여파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PK권이 민주당의 새로운 지역 기반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그래프

한국갤럽의 2016년 11월 첫째 주(1~3일) 여론조사 결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31%, 새누리당 18%, 국민의당 13%, 정의당 5%, 없음과 의견유보가 33%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고 새누리당은 8%포인트 하락했으며 정의당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은 부산 경남권에서 34%의 지지를 얻어 23%의 지지를 얻은 새누리당을 11%차로 따돌렸습니다. 민주당이 부산 경남권에서 얻은 34%의 지지율은 전국 평균 31%보다도 3%나 높은 것이며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34%와 똑같은 것이여서 부산 경남권역이 민주당의 새로운 지역 기반으로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섞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리얼미터정당지지도


부산 경남의 민심 변화는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은 부산경남권에서 37.4%의 지지를 얻어 25.9%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새누리당을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부산경남권 지지율 37.4%는 호남에서의 지지율 32.6%보다도 5% 가까이 높은 것이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서치뷰 정당지지도


10월말에 실시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은 부산 경남권에서 33.2%의 지지를 얻어 36.6%의 지지를 받은 호남권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