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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통합관리시스템 필요

{앵커:
부산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 사업들이
종류는 많은데 각각 따로따로여서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눈에 도시 전체의 도시재생 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통합 정보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복도로 르네상스와
강동권 창조도시, 셉테드 사업,
신규 도활사업, 새뜰마을사업…
이름도 어려운 이 용어들은 모두
도시재생 사업들입니다.

시행 주체와 방식도 다르다 보니
우선순위도, 효율성도 없이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이때문에 각 사업들의 위치나
진행상황 등을 화면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성대 이석환 교수는 최근 열린
도시재생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재정집행 방식의
문제점도 제기했습니다.

초기에 투입한 예산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 투자가 따라오는 선순환구조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석환 경성대 교수/원래 도시재생사업은 공공이 먼저 재정을 투입하고 그것을 마중물로 해서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계획하고 사업할때 반드시 민간투자를 유도할수 있는 전략 계획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자리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마을이 일자리다'의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도시가 재생되기 때문에 원주민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도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이외에도 주택도시기금 지원방안과
전북 전주시와 충북 충주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등도
소개됐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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