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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원*마산*진해간 격차는 계속 확대?

{앵커:
통합 7년째를 맞은 옛 창원과 마산, 진해간 격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을 보면 오히려 지역간 선호도 차이가 더 벌어졌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김상철 기자 입니다. }

{리포트}

최근 미분양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창원시 아파트 시장,

하지만 여전히 옛 창원시 지역은
무풍지대입니다.

지난달까지 미분양 물량은 단 1채도 없었습니다.

반면 옛 마산과 진해, 그리고 북면 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4천4백여 가구로 급증추세입니다.

최소한 분양시장은 압도적으로 옛 창원이 인기라는 얘깁니다.

여기에 옛 창원지역은 호재도 많습니다.

올들어 40년간 묶였던 도시계획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여기에 39사단 개발이익 천억원도 옛 창원지역에 집중 투입됩니다.

모두가 인구 집중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안상수/창원시장/"(옛 창원지역에 39사 이익금이 집중 투입되는 것은) 옛 39사단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딤돌 사업임을 감안해 대승적으로…."}

반면 옛 마산과 진해지역은 이렇다할 호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오리무중인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지역간 개발 격차에 대한 반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황일두/창원시의회 의원/"이제는 특정지역 안배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통합정신에 준해서, 창원시 전체의 동반성장을 모색해야 될 때이다."}

분양시장 양극화에다 개발 호재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옛 창원과 마산, 진해간 격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발전 전략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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