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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아침신문읽기-국제신문-근무지를 옮기려고 임용시험 다시보는 초등교사 30%넘어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경남과 경북 등에서 부산으로
근무지를 옮기려고 임용시험을 다시 보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내년 초등교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지원자 가운데 36.5%가 다른 도시 현직교사인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지역별로는 경남이
가장 많았습니다.

교사들이 임용시험에 재응시하는 것은 부산을 비롯한 대도시 전입이 구조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험 있는 교사들이 대도시로
빠져나가면 중소도시나 오지, 벽지의
교사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는
높은 열과 강한 방사선을 배출하기
때문에 반핵단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이라고 단언하는데요,

때문에 국제원자력기구는
지하 500m까지 파내려간 장소에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이방식으로
지하처분장을 건설 중인 국가는
핀란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2019년이 되면 국내 저장조의
사용후핵연료는 가득 차,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고 신고한
조선업 관련 근로자들이 올들어 1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기간 체불임금액은 무려 4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조선소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임금체불에 시달리는 것은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원청업체의 수주 실적이 초라하기 때문인데요,

원청업체 수주난으로 일감이 줄어든 하청업체들이 문을 닫거나 근로자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경향신문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 10명 중 4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고 합니다.

특히 30대 남성 비만율은 43.6%으로 10년 전보다 5.5%포인트나 늘었다고 합니다.

남성 비만율이 급격하게 높아진 것은 나트륨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 때문인데요,

남성은 나트륨 목표섭취량 대비 섭취비율은 필요량의 두 배 이상인데 반해
운동량은 10년 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한편 담뱃값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해 성인 남성 흡연율은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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