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내년 울산서 개최

2017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가 내년 11월 울산에서 열립니다.

울산시는 세계배드민턴연맹위원회가 최근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고 울산 유치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울산은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중국과 경합을 벌였으며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위원회 측은 “울산시와 시민들이 대회 유치하려는 열망이 컸고 지역사회와 시민의 관계 역시 돈독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해에 세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해 장애인 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울산의 이미지를 확실히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내년 11월 21∼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32개 나라에서 47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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