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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 막 내려…기대한 만큼 효과 거두지는 못해

앵커:한국형 대형할인이벤트죠,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주 막을 내렸다는 소식이네요.
올해는 성과가 어땟나요?

네 결론적으로 기대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실시했던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등이 사실상 실패했던 전례를 극복하겠다며
정부에서 나선건데 결국 실패한 셈입니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경우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매출이 전년대비해서
5% 정도 오른데 그쳤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시 4% 미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오히려 역신장, 그러니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에서 억지로 소비를 늘리겠다 늘리겠다 해도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좀처럼 녹질 않는거죠.

여기에 할인을 한달 넘게 한다고는 하는데 미국처럼 연말에
창고대개방 같은 개념도 아니고 억지로 만들어낸 유통할인이다보니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약한 것도 큰 문제입니다.

여기에 전통시장은 아예 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해당된다는 느낌조차 받지 못하는데요,
사실 전통시장에서 이렇게 대폭 할인될 수 있는 품목이 없는데도
포함시킨 것 자체가 탁상행정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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