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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앵커:인간의 영원한 숙제, 바로 죽음이죠. 죽음 앞에선 인간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해낸 에세이입니다. 줄리언 반스의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 수상한 줄리언 반스! 평소 사생활 공개를 극도로 꺼리는 작가지만 이번 소설에서는 가족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가족과 주변인의 이야기, 유명인의 명언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써내려 갑니다.

신을 그리워하는 태도를 질척하다고 말하는 교수 형, 무신론자이자 공산주의자 어머니, 병마와 싸우다 외롭게 죽어간 아버지를 통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은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 하는 방법”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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