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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준비 어떻게

조회수1.35K의견0

{앵커:
항공 전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신공항의 미래를 위한 도전 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김해신공항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전략들은
무엇인지 강소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공항 확정이후 구체적인 김해공항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열렸습니다.

{조현영/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시, 학계, 관광업계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잘 수렴하여 김해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준비를 위해 준비한 포럼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항공 전문가들은
김해공항을 스마트 공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복잡한 공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지는 당면한 현안이자
성공적인 신공항을 위한 과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네덜란드의 아루바공항처럼
생체인식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출입국 수속시간을 줄이는 해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호상/신공항추진본부장"심지어 남성승객의 경우 허리띠를 풀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번거로운 상황이 있는데 이러한 기술이 도입되면 여객은 공항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신속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속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 김해신공항을 어떻게 동남권관문 공항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환승객이 거쳐가는 곳이 아닌
방문객을 유치하는 동남권지역의
전략자산으로 운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윤문길/한국항공대학교 교수"부산시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의 관광자원이나 산업자원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고민들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공사등 관련 기관과의
시스템 통합과 관련법 개선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신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발전 전략이 어떻게
현실화 되어 나갈 지 주목됩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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