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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아침신문읽기-부산일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

11월 10일 목요일 아침신문읽기입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기성 정치인이 아닌
아웃 사이더가 미 대통령이 된 것은
240년 미국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트럼프가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을 주장해온 만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클 것이라고 합니다.

대선과정에서 트럼프는
한미동맹 재조정과 한미FTA 전면
재협상 주장도 여러차례 밝힌 터라
한반도에 미칠 파장도 주목됩니다.

조선일보도
여론조사 예상을 깨고 대이변이
일어난 미 대선 소식 자세히
전하고 있는데요.

트럼프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중간선거 승리 이후,
10년만에 상하원을 장악한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라는데요.

트럼프 승리의 주역은
분노한 저학력, 블루칼라 백인들이었다고 합니다.

히스패닉과 흑인 등 소수 인종이
증가하면서 주류 사회에서
밀려나는 것에 대한 분노가 확산됐다는 분석입니다.

이어서 경남신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경남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소식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경남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품목별로는 자동차 부품이 가장 많았고, 섬유기계, 냉장고, 자동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한반도에서
미군철수도 언급 한 바 있는데요.

국내 군사력 증강이 필요한 경우,
경남지역 방산업체들에게는
호재가 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경남의 경우 오는 2024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204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5%까지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저출산으로 생산가능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1인당 조세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신문입니다.

직장인들이 매달 책을 사는데 쓰는
돈이 술마시는데 쓰는 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생교육기업 휴넷 조사에 따르면
남성 직장인들이 한 달에 책을 사는데
평균 3만원을 쓰는 반면,
술값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6만 8천원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여성 직장인들의 경우
한 달 책값으로는 2만 2천원을,
술값으로는 3만 9천원 정도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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