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역인재와 관내 기업체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김해시는 매년 전체 중학생의 13%가 김해 밖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다며 6개 권역별로 거점 고교를 키우고 대안학교와 특성화고를 육성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기업 유출을 막기 위해 기업소통상담실을 설치해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현재보다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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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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