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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살리자

{앵커:이제 막 창업한 스타트 업 기업들은 자본도, 기술도 아직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들이 마련되고 있어 청년 창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타이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한건 부산의 한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올초 출시돼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처음부터 쉬운건 아니었습니다

초반 사업화 구상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 벤처투자금융 등의 도움이 컸습니다.

{송봉균/앱 "타이어 비즈" 대표/많은 금액을 갖고 시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금적인 부분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정책자금은 금액이 크다보니까 마케팅이나 경영상에서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금지원을 넘어서면 시제품 제작이나 초기 기술개발이 난관입니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자기 손으로 직접 원하는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청이 함께 마련한 설비로 설계와 제작부담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윤대중/동명대 공영장비센터장/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할떄, 저희 센터에서는 이런 전문인력과 필요한 연구장비를 활용해서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을 더 늘리기 위해 지원책들 역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걸음마 기업을 위해 카페에서 공간과 다과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대학생들이 모여 창업한 이 교육콘텐츠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회사 회의실이나 다름없습니다.

{전규진/앱 "포켓 강의" 대표/스타트업이다보니 공간이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공간이나 카페 이용료를 지원받다보니 원활한 미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개소한 센탑 등 다양한 창업지원센터도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어 지역 스타트업 기업을 살릴 또 하나의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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