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MVP 니퍼트, 롯데는 잔치 구경만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MVP에
니퍼트가 선정된 가운데,
NC 테임즈는 SK 최정과 함께
홈런왕을 수상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3년 연속 KBO 시상식을
구경만 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올 시즌 최고의 별은
두산 니퍼트였습니다.

MVP 투표 결과 642점을 얻어
530점을 받은 경쟁자 최형우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지난 2011년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뒤 6년 만입니다.

한국 야구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니퍼트는 눈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더스틴 니퍼트/ 두산 베어스/”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경기를 할 때마다 항상 즐겁고요. 나이가 들고 있지만, 얼마나…”}

지난 해 MVP와 타격 4관왕을 차지한
NC 테임즈는 SK 최정과 함께
공동 홈런왕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8일 미국으로 출국한터라
시상식에는 불참했습니다.

넥센은 10개 팀 가운데 최고의 상복을
자랑했습니다.

신재영과 이보근, 김세현 등
투수 3인방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2년 서건창에 이어
4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3년 연속
잔치만 구경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지난 2013년 최다 안타상을 수상한
손아섭을 끝으로 KBO 시상식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