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게임업체 총출동 지스타 17일 부산서 개막

국내외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대규모 게임 관련 전시회인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6이 17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스타 조직위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합니다.

“Play To The Next Ste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지스타에는 35개국에서 653개 게임 관련 기업이 2천719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행사는 신작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콘퍼런스, 채용박람회, e스포츠대회, 융복합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최근 관심을 받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비롯한 새로운 게임 경향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인 “트위치”는 지스타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합니다.

또 벡스코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융복합 문화공연과 대규모 국제 e스포츠대회를 통해 지스타가 단순한 게임산업 전시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축제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스타크래프트 전설들이 맞붙는 KT 기가 레전드 매치, LOL KeSPA컵대회, 블레이드 & 소울 등의 대회가 마련됐습니다.

또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게임업체 구직자를 위한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부산지역에서는 올해 지스타에 38개 업체가 참가해 국외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또 4개 지역 업체는 VR클러스트관도 공동으로 마련합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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