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주거복지 부담 줄인다…금융지원 협약

울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BNK경남은행과 울산시민 주거복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경남은행은 주거복지를 위한 주택연금과 전세자금 지원을 강화해 시민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안정에 기여합니다.

울산시는 노년층과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제도 안내 등 정책 홍보를 맡습니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경남은행은 대출을 기피하는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전세자금 보증·대출제도 특화 등을 위해 울산에 700억원을 배정합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본 시민은 앞으로 특별 우대금리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저소득층 주거복지를 위해 135억원을 들여 맞춤형 주거 급여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맞춤형 주거 급여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비용을 지자체가 지원하는 것으로 9천400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매달 21만원 정도 지원합니다.

울산시시는 또 115가구에 주택 개선을 지원했습니다.

저소득층이 사는 영구 임대주택 3개 단지를 위한 공동 전기료 지원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하는 등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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