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층 건물 화재…1명 사망·1명 연기 흡입

16일 오전 0시 47분쯤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3층짜리 건물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3층 A씨 집 주방과 거실 등 30여㎡를 태워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19 소방대원은 집 내부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불은 다행히 아래층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2층에 B씨가 대피하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직후 건물이 정전됐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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