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수능 D-1, 수험생 주의사항 꼼꼼히

{앵커:
2017학년도 수능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경남 160여개 고사장에서는 오늘(16) 예비소집이 있었는데요.

수험생 여러분들이 꼼꼼히 챙겨야 할 점 이태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대한의 전사가! 미래를 위해! 부산 용인고가 나가신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힘찬 구호가 강당안에 울려퍼집니다.

선생님들은 한 사람 한 사람씩
수험표를 나눠주고,

수험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후배들은 수능을 치는
선배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건우/수험생/”내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긴장을 떨쳐버리고 이때까지 쳤던 나온 모든 점수 중에 가장 좋은 점수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7) 부산은 59개 시험장,
경남은 10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수험생 수는 부산이 3만 5천여명,
경남은 3만 6천여명입니다.

“수능 당일, 각 고사장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시계도 디지털이 아닌,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합니다.

특히 이번 수능부터는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처리된다는
점도 꼭 명심해야 합니다.

탐구영역에서는 대기시간 동안,
자습이 아예 금지됩니다.

{정대호/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탐구영역에서 한 과목만 선택했을 경우 첫번째 선택 과목 시간에는 대기시간이 되는데 이 대기시간 동안에는 자습이 허용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전문가들은
평소 생활리듬을 유지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응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