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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1, 업체 경쟁 치열하다

{앵커:국내 최대의 게임쇼인 지스타가 내일(17)이면 그 막을 올립니다.

이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벡스코 현장에는 참가업체들끼리의 경쟁열기가 벌써부터 치열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세계에서 모여든 게임업체들이 막바지 경쟁준비에 한창입니다.

단독으로 4백개의 부스를 내세운 넥슨의 진영이 가장 거대합니다.

모바일 게임 28종류에 온라인게임 7종류의 신작을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조정현/넥슨 콘텐츠사업팀 팀장/넥슨이 여러모로 올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저희가 다시 한번 본질, 본분에 좀 더 집중을 하자, 결국 그건 게임이다 라고 생각을 해서 그 많은 게임들, 현재 개발중인 게임들도 전부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특정 게임업체가 독주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참가한 업체수만 653개, 부스는 2천 7백개가 넘습니다.

특히 5년만에 다시 등장한 넷마블과 웹젠 등 낯익은 이름들도 곳곳에 포진해있습니다.

{이종문/넷마블게임즈 마케팅실매니저/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을 비롯해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 스타워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과 펜타 스톰 등 3종류의 신작게임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모바일과 온라인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저마다 주무기도 다양합니다.

특히 가상현실부문에서만 11개의 신작을 내놓은 소니와 대만의 HTC 등 국내외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원호/소니 코리아(SIEK) 마케팅본부/일반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배트맨이나 레지던트 이블 같은 유명 콘텐츠뿐 아니라 소니 자체에서 제작한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 콘텐츠를 준비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여기에 앱노리와 유캔스타 등 부산지역 업체들의 가상현실 콘텐츠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지스타 2016에서는 게임시장 전면에 나선 모바일게임과 전통의 강자인 온라인게임, 그리고 차세대 가상현실게임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어서, 게임마니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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