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국내 최대 지스타 2016 개막

조회수3.48K의견0

{앵커: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인
지스타 2016이 부산에서 또다시 신기록을 갱신하며 막을 올렸습니다.

출시를 앞둔 굵직굵직한 대형 게임들이 첫 선을 보이는가하면
가상현실 게임도 대거 등장하면서
행사장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려한 무대위 현란한 화면들이
해설자의 목소리와 함께 펼쳐집니다.

무대에는 게임속 주인공들이 등장했고 환호성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6이 개막했습니다.

“2천7백여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올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통해 즐기는 게임이 대거 등장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김현수/부산 복천동/”(가상현실 게임이) 인기가 많다고 해서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무서워서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35개국 6백여곳의 게임사들은
역대 최다, 최초 출품작을
쏟아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40여개 부스의
특별관도 선보였습니다.

{최관호/지스타 조직위원장/”PC 온라인 게임 위주의 전시회에서 모바일과 VR (가상 현실) 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 스포츠와 많은 체험을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지스타를 찾는 관련
업체들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대니 한/해외 모바일 광고회사 지사장/”글로벌 회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구요. 지스타 명성 자체가 해마다 점점 더 높아지다보니까 해외 업체가 점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지스타 2016은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그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