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게임박람회인 2016 지스타가 마지막날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까지 몰리면서 행사장은 인산인해로 변했습니다.
이때문에 지난해 역대 최대 관람객 20만명 기록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2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2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