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예비창업자나 창업자들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섭니다.
창원시는 경남테크노파크, LH와
공동으로 오는 2019년까지 의창구
산업기술단지내에 300가구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업지원주택은 창업자들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제공되며,
주거시설외에도 공동으로 쓸 수있는
사무공간과 회의실도 지원됩니다.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경남 창원에 예비창업자나 창업자들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섭니다.
창원시는 경남테크노파크, LH와
공동으로 오는 2019년까지 의창구
산업기술단지내에 300가구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업지원주택은 창업자들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제공되며,
주거시설외에도 공동으로 쓸 수있는
사무공간과 회의실도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