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장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것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은 “내년에는 울산 중구를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21일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축제와 병영성·울산왜성 정비, 가학루 복원, 성곽길 조성 등으로 다양한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새해 구정 방향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 일자리가 늘어나는 중구, 안전 도시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한 실현 방안으로 공공실버주택 건설, 감염병 전담조직 신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예·경보시스템 구축, 재난위험지구 지정을 통한 예방사업 추진, 원도심 재생사업 확대 등을 언급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올해 울산큰애기 야시장 개장, 전통시장 주차장 시설 확충 등으로 본격적인 도심재생사업이 추진됐고 생태놀이터 조성, 입화산 자연휴양림 지정 등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구는 내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200억원 가량 늘어난 2천932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예산 배정액은 사회복지 분야가 1천390억원(47.4%)으로 절반 수준이며 문화·관광 196억원(6.7%), 수송·교통 162억원(5.5%), 일반공공행정 157억원(5.3%) 순입니다.

주요사업으로 공공형 실버주택 건립에 31억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도시재생 각각 18억원, 젊음의거리 보행환경개선사업에 14억원이 투입됩니다.

당초예산안은 다음 달 23일까지 열리는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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