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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막지 못해" 김영삼 전 대통령 1주기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도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국정 농단 사태로 야기된 국가
위기상황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길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거목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주기를 맞았습니다.

고향인 경남 거제 대계마을에도
추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군사정권과 독재에
맞섰던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거목으로
평가받습니다.

금융실명제와 하나회 척결 등의
업적을 이룬 결단과 돌파의
지도자였습니다.

삼당합당과 IMF 위기라는 오점에도
김 전 대통령이 외쳤던 정의의
큰 길은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국정 농단 사태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얘기되는 현 시국에 김 전 대통령이
세긴 발자취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추도식에는 6백여명의 주민과
추모객이 모여 1주기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도 김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이 열렸으며
거제 김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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