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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명지입니니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 그간 하고 싶은 일도 참고 공부만 하느라 많이 힘드셨죠?
쌓인 스트레스, 여기서 풀어보시죠! 클래식 공연부터 다채로운 전시까지, 메마른 감성을 충전시킬 문화 행사들 지금 소개합니다.}

{리포트}

웅장한 클래식 선율이 무대 위에 울려퍼집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이 벌써 4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버터필드의 “메기의 추억” 쇼팽의 “슬픔” 슈만의 “헌정” 홍난파의 “봉선화” 등 국내외 유명 가곡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수퍼:인터넷 무료 신청(선착순 신청 마감): www.knn.co.kr}
최근 제 48대 “난파음악상”을 수상한 마에스트로 오충근 예술 감독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귀에 익숙한 가곡들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빚어냅니다.

소프라노 고예정, 테너 신동원, 바리톤 최종우가 협연해 감동을 더합니다.

갤러리 아트숲은 49번째 기획전을 정수옥 작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찬란한 정원”이라는 제목처럼 일상과 사람, 동물과 곤충, 논과 밭, 그리고 그 속의 소소한 감정에 주목했는데요.

자연의 다채로움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기록들이 일상 속에 스며든 숨결, 체온처럼 따스하게 와닿습니다.

늦은 밤, 좁은 골목을 나홀로 거닐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여러 갈래의 골목은 마치 미로처럼 느껴지는데요.

이민혁 작가가 “밤의 골목”이란 제목으로 6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해가던 어느 날! 얼큰하게 취해 들어선 골목에서 맞닥뜨린 아련한 감정들을 캔버스에 그려냈습니다.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밤의 골목” “새벽으로 가는 포장마차의 전경”은 밤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2016년 한 해 신세계갤러리를 빛낸 작품들이 다음 달 27일까지 전시됩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 시즌에 맞춰 디자인가구와 오브제, 미술작품과 조명 등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구성수, 왕현민, 김은학 등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조명 제품, 아기자기한 한정판 아트소품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주목하시죠. 이번 주 행사 소식입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단아한 한복과 격조있는 민속음악, 전통춤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세계의 거장들을 경남에서 만나보시죠. 피카소, 샤갈, 앤디워홀 등 작가 39명의 작품을 3개 주제별로 나눠 “세 개의 정원”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부산의 명물이 된 겨울축제죠. 8회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올해는 더 크고 화려하게 개최됩니다.

{앵커:다음 달 김해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소설을 무대로 옮긴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왕자 공연이 펼쳐집니다.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예측불허의 장면들이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인데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감성 공연으로2016년 한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해보시죠.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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