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부산 해운대에서 26명의 사상자를 낸 광란의 질주 가해자의 변호인이 오늘(23) 법원에 피고인의 정신감정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사는 가해 운전자가 당시 의식이 있었고, 뇌전증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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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66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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