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근 전 교육감 항소심도 집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설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설씨는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인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의 한 사무실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20만통이 넘는 홍보 문자를
보내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재현 PD
  • 이재현 PD
  • knews@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