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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 차가운 손발 방치하면 큰 병

조회수1.44K의견0

{앵커: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이 시간 주목하시죠.

계절에 따른 것이려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는 레이노증후군이라는 큰 병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이 더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손발이 유독 차가운 분들인데요.

어쩌면 레이노증후군이라는 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 환자의 상당수는 레이노 증후군이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위에 노출 되면서 손발이 파랗거나 하얗게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동상으로 잘못 알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2015년 레이노증후군 진료 환자는 총 1만5천400명! 진료비는 35억6천만 원이었습니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많았는데, 2명 중 1명은 50~60대였습니다.

-원인이 없는 경우는 1차성으로 분류하고, 류마티스 관절염*루푸스 등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면 2차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차성은 치료가 늦어져도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지만 2차성인 경우 치료가 늦어지면 다른 합병증을 유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이노증후군에 걸리면 상처가 잘 낫지 않죠. 드물지만 손발이 썩어 절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약물과 교감신경 차단술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이상엽 동아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부산대의대, 의학박사, 자가면역질환 전문진료}

-1차적으로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이 원인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감기약, 고혈압 등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약물들이 혈관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레이노 증후군 환자들은 복용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가운 손발을 방치하면 큰 병이 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것이려니 무조건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은데요. 레이노증후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장갑, 두꺼운 양말 등으로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족욕과 반신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인 복용과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색이 변한 손발이 5분이 넘도록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레이노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환자는 레이노증후군의 위험이 높아 겨울철 피부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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