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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동 던져 숨지게 한 장애인 무죄

대법원 2부는 2살 아동을 3층 난간에서 던져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급 발달장애인 20살 이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4년 12월
부산 사하구의 한 사회복지관
3층 복도에서 처음 만난 2살 아동을
난간 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습니다.

이재현 PD
  • 이재현 PD
  • knew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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