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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지역방송 지원 늘리겠다'

{앵커:
지역 방송은 지역 사회*문화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환경 안팎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부산을 찾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역방송에 대한 각종
정책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지역방송!

하지만 방송광고 시장의 침체와
급변하는 방송 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 발전과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에도 큰 제약을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부산을 방문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이같은 지역방송의 어려움과
각종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최성준/방송통신위원장/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되는데 최근 광고매출이 하락해서 제작재원의 부족을 느끼게 되고 우수한 제작인력이 부족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방통위는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을 낮추고 광고 결합판매 제도를 개선하는 등 지역방송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 기반을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성준/방송통신위원장/궁극적으로는 광고의 결합 판매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대규모 지진과 같은 비상시
매뉴얼을 만드는 등 각종 재난 방송 시스템도 강화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지역방송 활성화 등 새로운 방송통신 콘텐츠 세상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의
생각을 들어보는 KNN파워토크는
내일 오전 8시 반부터
방송됩니다.

KNN 김성기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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