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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아침신문 읽기-부산일보-부산 40대 가구소득 감소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한국경제를 떠받치는 허리계층인 40대 가구의 소득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통계청 조사결과,지난 3분기 40-49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505만2천153원으로,지난해보다 0.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 중 소득과 소비 규모가 가장 큰 40대 가구의 소득 기반이 급격히 위축됐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음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보시겠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부산,경남 등 지자체가 방역 강화와 이동제한 점검 등 AI 확산 저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현재까지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지역은 전남,충남북,경기도 등 5개도 9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확산조짐을 보여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자,경남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꾸려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지리산에서 패러글라이더를 비롯한 인력활공기를 10년간 탈 수 없게 됐다는 기사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는 공원자원 훼손 예방과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한 대상은 초경량비행장치 중 패러글라이더와 행글라이더와 같은 인력활공기이며,지리산국립공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앞으로 10년간 제한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합천댐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기사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약 천억원을 들여 합천댐 수면에 40메가와트급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현존 최대규모인 일본 사이타마현 시설의 7.5메가와트보다 5배 이상,또 일본이 건설중인 지바현 야마구마댐 시설보다는 3배 넘게 큰 규모입니다.

하지만 충북 제천 청풍호 사례를 들어,경관 훼손과 수질오염,전자파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창원시가 시청 앞 광장 '경남시국대회'를 막으면서 근거로 내세웠던 규정이 공론화될 전망이라는 기사입니다.

창원시는 지난 19일 집회 주최측이 광장 사용을 신청하자,창원광장 관리규정을 내세워 거부했습니다.

이에 창원시의회 송순호 의원은,행정기관이 운용하는 규정으로 창원광장 집회를 불허하는 것은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며,집시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조례를 개정해,시민에게 광장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창원시와 의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이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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