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식수원을 낙동강에서 지리산 등 댐으로 옮기려는 경남도의 수자원 정책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과 지리산댐반대대책위 등 환경단체들은 오늘(28일) 지리산댐 용역예산 심의 반대 집회를 갖고 동시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예산 감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58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5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강 기성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