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퀴즈대회로 안전문화 확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생산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울산 기업을 대상으로 시도한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9일 울산 북구 양정동 회사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안전골든벨 본선을 열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예선에는 울산 1∼5공장, 소재, 엔진 변속기, 시트 등 9개 사업부 안전관리 감독자와 기술직 1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각 사업부를 대표해 본선에 오른 110명이 동료의 응원을 받으며 이날 경합했습니다.

중도 탈락자를 위해 패자부활전 이벤트도 마련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 제세동기를 잘 다루는 직원에 재도전의 기회를 주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본선 우승자에게 100만원, 2등 2명 과 3등 3명 에 각 50만원과 3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김동석 현대차 안전환경센터장은 “안전골든벨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축제”라며 “매년 개최해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연중 안전 플래시몹, 안전구호 공모전, 안전보건 순회체험관 운영, 사고사례 전시회, 안전캠페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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