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장학재단 6일 제1회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 수여

공익 재단법인 문암장학재단은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재단 설립 후 첫 장학금 수여식인 “제1회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 수여식”을 엽니다.

이날 재단은 부산·경남지역 학생 119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이 초·중·고등학생 및 지역 내 고교 출신 대학생 중 성적우수 학생이 아닌 품행이 방정하고 공부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란 점이 이채롭습니다.

문암장학재단은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지난 3월 140억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 설립한 재단입니다.

재단은 앞으로 저소득층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사업, 다양한 계층의 인재발굴과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다문화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 노년층 지원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건설사인 일신건설산업이 2008년 동서산업을 인수, 합병해 만들어진 건축·건자재 기업입니다. 2015년 기준 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KOSPI 200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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