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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아침신문읽기-부산일보-박대통령 3차 담화

오늘 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제 3차 담화에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퇴진 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발표한 게 오히려
촛불 집회에 기름을 끼얹은 상황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의 시민단체와 노동단체,
정당 등 100여개 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다음달 3일 부산에서 예정된
5차 시국대회와 관련해,
담화 때문에 바뀐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대통령 담화에 국민 뜻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5차 시국대회에는 사상 최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음 경남일보 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면서
창녕군이 천연기념물인 우포 따오기
지키기에 초 비상이라는 소식입니다.

최근에 복원센터에 있던 따오기
171마리 가운데 70마리를 우포따오기
장마분산센터로 옮겼다고 전했는데요.

기존 센터쪽에 AI가
오면 따오기가 한꺼번에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센터와는
12km 정도 떨어진 장마분산센터로
분산 배치했다고 합니다.

주민들과 직원들은 철새가
날아오면 새총이나 돌팔매질을 하는
등 원시적인 고육책을 써서 철새를
쫒아내고 있고 센터 전체에 울타리를
치기도 하는 등 따오기를 지키기 위해
지역 전체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 국제신문 입니다.

부산시가, 정부에 국가하천 수질을
직접 관리하거나 수질차등요금제를
도입할 것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500백억원 대 낙동강 물이용
부담금을 내지만 수질개선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부산시가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낸 물이용부담금은 모두
5천2백여억원이었습니다.

낙동강 권역 5개 지자체가 납부한
2조 1천5 백억원 가운데 24.2%를
차지하는 액수로, 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난 건데요.

반면 낙동강 오염물질 배출량은
부산이 하루 777톤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오염물질을 가장 적게 배출하면서
수질관리비용은 가장 많이 부담하고
있는 셈이라며 신문은 물부담금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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