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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전국 1000대기업 이탈 속출

{앵커:

매출액 기준으로
전국 1000대 기업에 포함된
부산경남기업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성적표는 더욱 초라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매출액 기준
전국 1000대 기업에 포함된
부산 기업은 41곳입니다.

1년 사이 8개 회사가
줄어 들었습니다.

1000대 기업 밖으로 밀려난
기업은 모두 10개,
반면 신규로 진입한 업체는
2개입니다.

100위권 안에 진입한 기업도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남부발전
두 곳 뿐입니다.

1000대 기업에 포함된 수로는
서울,경기,경남,인천에 이어
5위 이지만 매출액 비중을 보면
더욱 초라해 집니다.

부산기업의 총 매출액은
38조 2396억원으로 전국 1.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로 뒤쳐집니다.

특히 철강 화학등 부산 주력
제조업 5개 업체는 모두
1천대 기업에서 밀려났습니다.

{진순업 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부산지역의 경우 대부분 중소협력업체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서 현재와 같은 경기 악화 지속시 대기업보다 더 큰 영향을 받게되어 매출 실적 악화가 되었다고 풀이될 수 있습니다."}

경남은 부산보다는 낫지만
지난 2년 동안 49개 기업에서
44개 기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100대 기업 가운데 86%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간 성장 불균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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