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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창조경제혁신센터 "흔들"

{앵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일까요?

박근혜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 1년 반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정부가 '창조경제' 정책의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창조경제혁신센터.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에 '창조경제'
사업이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1년 반만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박근혜 정부 임기가 끝나면 센터가
유명무실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직원 수도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직원 4명이 그만뒀고,
센터장 모집공고에 지원자는
1명에 그쳤습니다.

여기에 이번 사태로 내년도
예산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올해보다 7억원을 늘린
22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한 것이
그나마 위안입니다.

{조홍근/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주 유기적으로 협조를 해서 모범적인 센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협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한편 경남도에서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우려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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