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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12월2일-거창 영하 6.1도, 부산 3.1도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볼에 와닿는 공기가 차갑습니다. 거창의 경우 영하 6.1도, 부산 3.1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에서 8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동안에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 어제만큼이나 오르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시정도 트여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내내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에 머물며 대기질도 좋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7,8도 가량 뚝 떨어져 내륙은 대부분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 12도, 창원 11도, 거제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안지역인 부산도 오늘 아침 3도로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고, 한 낮기온은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12월의 첫 주말 오늘보다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고요, 한동안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은 편으로,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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