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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국회, 요동치는 PK의원들

{앵커:
국회 결정에 퇴진을 맡기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는 정말로
덫이었을까요?

대통령 담화이후 국회가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부산경남의 여야의원들도 각자
목소리를 내며 PK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법률안 검토를 위해 모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반말과 막말
충돌을 일으킨 새누리당 장제원의원과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몸싸움직전에서 동료 의원들의 만류로 다툼을
멈췄습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당은 달라도 탄핵에 있어서는
뜻이 가까운 두 의원은 이후
SNS를 통해 서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주는 실망감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누리 비주류인
김무성 전 대표가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만나서도 소득없이 논란만
낳았습니다.

김 전대표는 며칠새 탄핵입장을
바꿨고 추 대표는 다른 야당과
사전 의논없이 만남을 가지면서
야당의 탄핵연대에 금이 가는
요인이 됐습니다.

강경 소장파인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대통령이 빨리 퇴진하는 쪽을 선택해 혼란을 빨리 마무리할 것을 여야
양쪽에 촉구했습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씽크 추후}

또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탄핵 동참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자막 추후}

여야의 목소리가 갈래갈래
찢어지면서 지역 의원들의 모습도
제각각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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