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울산시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균 감염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5일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해수 등이 채소나 과일류, 어패류 등을 오염시켜 충분히 살균 및 세척, 가열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전파됩니다.

구토·설사 등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식중독환자의 침이나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해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음식물을 조리할 때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조리 도구는 끓이거나 소독해 사용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5년간(2011∼2015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46건(1천306명)이 발생했습니다.

11월 5건(131명), 12월 10건(205명), 1월 9건(158명), 2월 5건(117명) 등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늘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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