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듀엣 수와 진 출신의 가수 안상수씨를 복지 홍보대사로 위촉해 연말 나눔분위기 확산에 나섰습니다.
평소 나눔활동으로 잘 알려진 안상수씨는 지난 가고파 국화축제 자선공연 수익금 2천만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창원시와 인연을 맺었으며 앞으로 복지시책 홍보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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