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그물 걸린 돌고래 발견…133만원에 팔려

울산 앞바다에서 어선 그물에 걸린 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7일 울산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시 북구 정자항 동쪽 17㎞ 해상에서 15t급 자망어선 그물에 낫돌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김모씨가 발견, 울산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일 투망한 그물을 올리던 중 돌고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돌고래는 길이 2m, 둘레 1.2m 크기입니다.

울산해경은 돌고래에 불법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 김씨가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6일 오전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33만원에 팔렸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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